안녕하세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입니다:)
오늘은 소개팅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소개팅을 하다 보면
정말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을 정도로
최악의 소개팅 상대를 만나는 일도 있죠~
오늘은 최악의 소개팅 상대 유형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유형을 소개해드릴게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으므로
100% 공감하지 않으실 수 있는 점은 고려하고 봐주세요~
예의 없는 복장으로 나온 사람
소개팅 자리에 나갔을 때
간혹 트레이닝복 등의 옷을 입고 나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개팅은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그런 자리에 운동복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어 보이는 복장이죠.
그리고 그 외에도 지나치게 자유로운 복장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타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첫 소개팅인 만큼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 명심해주세요:)
그리고 복장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에
최대한 지켜주시는 것이 매너가 아닐까 싶어요.
모자를 쓰고 오는 사람
소개팅 자리에 모자를 쓰고 나오는 것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는 점!
다들 기본적으로 아시죠?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사항조차
지키지 않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또한,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은
자신을 스스로 가리고 있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뭔가를 숨기는 것 같은 인상을 줄 수도 있겠죠~
그러므로 소개팅 자리에서만큼은
모자를 쓰지 않으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과거에 관해서 묻는 사람
소개팅 나가다 보면
남자는 몇 명 사귀어봤어요?
여자는 몇 명 사귀어봤어요?
이런 과거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걸 물어본다면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는 힘들어집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는 현재 또는 곧 도래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에 대해서
또 몇 명이나 사귀었는지를 묻다 보면
상대방은 배려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말을 놓는 사람
보통 소개팅 자리에서는 말을 잘 놓지 않습니다.
서로의 나이에 대해서 알더라도 일단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죠.
하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다짜고짜
초면인 소개팅 상대에게 말을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친근감의 표시라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무례한 행동으로 보이기가 더 쉽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처음 만난 상대방과는
서로를 존중하면서 존댓말을 사용하고
말을 놓는 것은 서로 친해진 후에
천천히 해도 되지 않나 싶네요:)
허세가 심한 사람
사람이라면 다들 자기만의 허세를
조금씩은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자리에서는
스스로가 잘났음을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첫 소개팅 자리에서는
외제 차를 끌고 다닌다든지
연봉이 얼마라든지
집 안이 좋다든지 하는
그런 지나친 자랑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자랑이 지나치게 계속되면
비호감으로 비치기 때문인데요.
너무 자랑만 이어가기보다는 자신의 성격이나
상대방과 자신의 맞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서는
솔로지만 사랑을 꿈꾸는 분들을 위하여
특별 소개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도 이제는 멋지고 예쁜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책임지고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였습니다.
*클릭하시면 노블리 소개팅 이벤트 창으로 이동합니다.
*클릭하시면 노블리 플러스친구 창으로 이동합니다.
'노블리 일상정보 > 연애&결혼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어떤 남자일까? (0) | 2019.07.03 |
---|---|
권태기 극복, 이렇게 해보세요! (1) | 2019.06.27 |
이별신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 | 2019.06.24 |
연애성향 심리테스트 (0) | 2019.06.21 |
연애하면 좋은 이유 다섯 가지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