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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 일상정보

설레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로맨스 소설!

 

 

 

안녕하세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입니다:)

 

 

오늘은

두근두근 설렘을 느끼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로맨스 소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책 속에서 전해져오는 설렘을 느끼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봄에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서
나의 인연을 찾아보세요:)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저

 

 

우리나라에서는 동명의 영화로 더 잘 알려진

소설 미 비포 유는

영국에서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유명한 소설
입니다.

 

가족과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삶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소설
인데요.

 

2009년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로
서로의 내면에 빠져 사랑하게 되는
진심 어린 사랑 이야기입니다.

 

 

 

 

 

플립
웬들린 밴 드라닌 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킬 로맨스 소설로

첫사랑의 풋풋함으로 설레기 좋은 소설입니다.

 

괴짜 소녀 줄리와 잘 생긴 소심 소년 브라이스가
각자의 속마음을 번갈아 서술하는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두 사람의 심리묘사가 잘 되어 있어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동명의 영화는 로맨스 영화 마니아들에게 유명하죠.

 

 

 

 

커피프린스 1호점
이선미 저

 

 

동명의 드라마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이 소설은
남장여자라는 독특한 소재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여자라는 걸 들킬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함에
재미까지 있는 작품이니까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저

 

고전 로맨스 소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
오만과 편견!

 

당차고 재치 있는 베넷가의 딸 엘리자베스와
젊고 부유한 신사 다아시의 사랑 이야기로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진심을 고백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 로맨틱한 관계가

매우 흥미로워서
한번 잡으면 놓기 힘든 소설입니다.

 

 

좋은 로맨스 소설은
대부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책을 읽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지신다면
영화나 드라마로 대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설에서 말고
현실에서 설렘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로 오세요.

 

노블리는 여러분을 위해
꼭 맞는 인연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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