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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 일상정보 /연애&결혼정보

남녀관계를 틀어지게하는 5가지 실수





연애를 시작하면 이성에게 잘보이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있습니다. 그럴수록 본인의 단점은 숨기고 장점만 어필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감추는 것들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이성과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남녀사이, 평탄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숨기는것도, 지나치게 본인의 모든것을 보여줘도 안됩니다. 신뢰가 깨지는 행동중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가는 연애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남녀관계 틀어지게하는 5가지 실수는 무엇일까요? 오늘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서 남녀관계를 틀어지게 하는 실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녀관계를 망치는 실수 5가지





상대방에게 감사함을 표현하지 않는다

서로 좋아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그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한쪽만 작은 배려를 해줬다거나, 또는 선물을 해줬다면 늘 감사해하며 상대방의 배려를 당연히사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마음을 예뻐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친절과 배려를 당연시하다 보면 이성관계에서 균열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당연한건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베푸는 호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안다면 더 사랑이 넘치는 연인사이가 될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

연인 사이에 본인이 하고싶은대로만 하는 이기적인 모습만 보이게 된다면 그 관계는 오래 유지될 수 없습니다. 식사메뉴를 정하거나, 데이트코스를 짜는 등 사소한 것들은 양보할 수 있지만, 모든것들을 본인의 틀에 맞춰 결정하고 행동하려 한다면 결국 싸움으로 번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만나기로 해놓고, 친구들을 보기로 했다며 약속을 파토 낸다던지, 다른 친구들을 만날 때 본인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며 틈틈히 연락을 주지 않는 행동이나, 상대방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황의 흐름이 아닌 본인의 감정만을 살피길 바란다면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남녀 통틀어 아무도 없을 겁니다.






지나친 질투심 

작은 질투정도는 연인사이에 어느정도 좋은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뭐든 적당히가 좋은 법! 질투도 과해지면 연인사이에 독이 된다는 사실!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인데 괜한 의심을 하며 질투를 하거나 직장동료를 향한 질투와 의심은 상대방의 감정을 지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일에까지 질투와 의심을 한다면, 상대방의 일상까지 마음대로 하게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런 마음은 상대방에게 피곤함만 줄 뿐입니다. 어느정도 적당한 질투는 서로 돈독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그 부분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질투는 조심하세요.







잘못한 일이 있어도 사과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이죠. 완벽한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사이에는 크고 작은 다툼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고나서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입니다. 분명 누가 봐도 자신의실수인데 막무가내로 우긴다거나 절대로 미안하다는 사과를 먼저 하지 않고 비꼬는 말과 태도 등을 하게 된다면 연인 사이는 오래 유지할 수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그리고 그실수를 반복하지않으려는 노력만 있다면 좋은 남녀사이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한다

누구나 욱하는 성격은 가지고 있습니다. 표출하지 않는 사람과 표출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본인의 일이 뜻대로 흐르지 않을 때, 정말 노력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또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화가 나는 상황일 때, 욱하는 성격이 나올 수 있는데요, 연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다툼이 생기거나 서운한 감정이 들 때, 욱하는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감정을 컨트롤해야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연인사이는 친구와 가족하고 다르게 가장 가깝지만 쉽게 가장 멀어질 수 있는 관계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곧이 곧대로 분풀이를 하거나 화를 이기지 못하고 언어폭력, 또는 폭력을 휘두르거나 이별을 통보해버린다면 더이상 관계를 유지할 이유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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