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Y 성혼스토리_운명처럼 만난 커플들의 이야기
결혼정보업체 노블리
안녕하세요. 노블리입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NOBLY 성혼스토리 3탄을 준비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사랑하는 사람과 성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의 이야기!
지금 인연을 찾고 있는 분들은 궁금하시겠죠?
사랑스러운 성혼스토리 들려드릴께요!
부족한 곳을 채워가며 아낌없이 사랑하는 부부<임00♥주00>
" 서로 아껴주며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커플 "
[남성] 첫 인상이 무척 좋았습니다. 단아하고 지적인 모습이 제 이상형과 같아서 첫눈에 반했죠. 게다가 책을 좋아하는 관심사도 저랑 똑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함께 서점 데이트도 하고 서로 책 선물도 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신혼집 벽에다 서로 좋아하는 책을 채워 주 듯이 앞으로 우리의 사랑도 계속 채워가며 평생 행복한 부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여성]신랑과의 첫 만남에서 대화를 하다보니 아는 것이 참 많은 똑똑한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사실 노블리 매니저님과 상담을 할 때 외보보다는 똑똑한 남성을 소개 받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모범이 되어줄 그런 남편이요. 그런데 지금 신랑이 딱 그런 남자더라고요. 정직하고 점잖은 그런 사람이에요. 대화도 잘 통하고 취미도 같아서 무척 좋습니다. 정말 제가 원하던 인생의 짝을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둘이서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00 ♥ 남00 >
" 이상형 뚜렷했던 커플! 열심히 찾은 끝에 이상형을 만났어요 "
[남성] 저는 주말에 여가 시간을 주로 등산이나 운동 하는 걸 좋아했는데, 첫 만남에서 대화 도중 아내도 운동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결혼하면 주말에는 꼭 아내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을 꿈꿔왔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무첫 설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내의 첫 인상이 무척 건강미 넘쳐 보였어요. 어쩌면 그 모습에 먼저 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둘이서 같이 등산도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여성]사실 저는 이상형이 뚜렷한 편이였어요.
상담할 떄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매니저님께 했고 그걸 다 하나하나 맞춰주시고 기록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에게 맞는 분을 매칭 시켜주려고 엄청 열심히 찾아보셨더라고요.
꼼꼼히 다 기록하시고 최대한 맞춰주려는 매니저님을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분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제가 원하는 남성을 만났고 직업 부분이나 외모나 제가 원하던 사람이었어요. 매니저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서로에게 올인하며 살고 싶습니다. <도00♥ 이00>
" 운명처럼 만난 두사람, 성혼 성공스토리 "
[남성]맞선에 대해서 지쳐갈 때 인연을 찾는 걸 포기해야되나.. 이런 생각을 할 때 노블리 매니저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와 잘 맞을 것 같은 좋은 여성분이 있으니 만나보라고 추천하더라고요.
마지막이다 싶은 생각에 기대 없이 마음을 비우고 나갔어요. 그런데 정말 운명처럼 제 짝을 이제서야 만났습니다. 처음 아내를 보자 온몸에 전기가 찌릿했고 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이사람에게 올인을 하자! 라고 다짐을 했고 아내에게 구애를 했습니다.
아내도 흔쾌히 승낙했고 이렇게 성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어요. 그 때 매니저님께서 젊은 사람은 포기가 왜 이렇게 빠르냐며 힘내라는 격려를 엄청 해주셨어요. 덕분에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니저님
[여성]친구 결혼식에 갔더니 저도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 생기더라고요. 주의 사람한테 소개팅을 받는 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보고 상담을 했습니다. 편견을 갖고 있던 제 생각도 바뀌고 무엇보다 매니저님께 신뢰가 가서 믿고 한 번 만나자고 했어요.
3번 만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손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순간에 나도 정말 결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반하게 되는 우리 두사람, <오00 ♥ 김00 >
" 한 번의 만남은 그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어요
만날수록 더 좋아졌다는 커플의 성혼스토리! "
[남성]약속 장소에 나가서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여성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그 사람이었고 그 순간이 제가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 순간이였죠. 사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저는 믿지 않았어요. 어떻게 만나보지도 않고 사람을 첫 눈에 좋아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겪고 보니 정말 첫눈에 반할 수 있더군요. 신기했어요. 이런게 운명인걸까요?
[여성]신랑은 제가 첫 눈에 반했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신랑한테는 미안하지만 첫 느낌은 그냥 그랬어요. 너무 평범해보였어요. 그런데 몇 번의 데이트를 하면서 대하는 행동이나 말투가 이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저도 신랑에게 반해가고 있더라고요. 처음에 매니저님께서 한 번에 판단하지 말고 몇 번 더 만나서 상대방을 알아봐라 했는데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인연이라는게 처음부터 만들어지기 보다는 계속 만날수록 만들어지는 거 같아요. 그때 해주신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신랑을 만났어요^^
여기까지, 노블리 성혼커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NOBLY는 최단 성혼 기록을 보유한 결혼정보업체로 이상형과의 매칭에 성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인연을 찾아드리고 있어요.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함께 회원님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입과정 또는 만남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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